안동시 평균 연령은 49.3세(전국 136위, 경상북도 6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136,005명으로 총 인구의 88.7%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18,699명(13.8%), 30대 14,124명(10.4%), 40대 18,812명(13.8%), 50대 25,567명(18.8%), 60대 27,483명(20.2%), 70대 18,483명(13.6%), 80세 이상은 12,837명(9.4%)에 달했다.

안동시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용상동이 24,655명(지난달 대비 65명 증가 이하 ▽▲표기) 16.1%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옥동 19,754명(▽25) 12.9%, 송하동 15,055명(▽28) 9.8%, 태화동 11,894명(▽36) 7.8%, 강남동 10,239명(▽14) 6.7%, 서구동 8,178명(▽18) 5.3%, 풍산읍 7,983명(▽13) 5.2%, 풍천면 7,516명(▲22) 4.9%, 안기동 5,741명(▲5) 3.7%, 평화동 5,740명(▽5) 3.7%, 중구동 4,823명(▲24) 3.1%, 명륜동 4,635명(▲16) 3.0%, 와룡면 3,693명(▽6) 2.4%, 서후면 3,686명(▲10) 2.4%, 북후면 2,730명(▲1) 1.8%, 임하면 2,523명(▽13) 1.6%, 길안면 2,516명(▽5) 1.6%, 일직면 2,368명(▽7) 1.5%, 남선면 1,974명(▽2) 1.3%, 예안면 1,646명(▽7) 1.1%, 녹전면 1,563명(▽9) 1.0%, 남후면 1,562명(▽3) 1.0%, 임동면 1,554명1.0%, 도산면 1,371명(▲4) 0.9%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용상동 24,655명(65명 증가), 중구동 4,823명(24명 증가), 풍천면 7,516명(22명 증가), 명륜동 4,635명(16명 증가), 서후면 3,686명(10명 증가), 안기동 5,741명(5명 증가), 도산면 1,371명(4명 증가), 북후면 2,730명(1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태화동 11,894명(36명 감소), 송하동 15,055명(28명 감소), 옥동 19,754명(25명 감소), 서구동 8,178명(18명 감소), 강남동 10,239명(14명 감소), 풍산읍 7,983명(13명 감소), 임하면 2,523명(13명 감소), 녹전면 1,563명(9명 감소), 일직면 2,368명(7명 감소), 예안면 1,646명(7명 감소), 와룡면 3,693명(6명 감소), 길안면 2,516명(5명 감소), 평화동 5,740명(5명 감소), 남후면 1,562명(3명 감소), 남선면 1,974명(2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안동시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용상동이 3,371명 22.8%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옥동 2,075명(▲1) 14.0%, 송하동 1,673명(▽3) 11.3%, 강남동 1,141명(▽4) 7.7%, 풍천면 1,117명7.5%, 태화동 1,083명(▽10) 7.3%, 풍산읍 659명(▽3) 4.5%, 서구동 635명(▽1) 4.3%, 중구동 537명(▲11) 3.6%, 안기동 505명(▲4) 3.4%, 평화동 473명(▽1) 3.2%, 명륜동 386명(▲1) 2.6%, 서후면 324명(▲11) 2.2%, 와룡면 171명(▲1) 1.2%, 남선면 102명0.7%, 임하면 101명0.7%, 북후면 98명(▲1) 0.7%, 길안면 76명(▽1) 0.5%, 일직면 71명(▽2) 0.5%, 예안면 49명(▽3) 0.3%, 남후면 48명0.3%, 임동면 43명(▲1) 0.3%, 도산면 41명0.3%, 녹전면 39명(▽1) 0.3%로 나타났다.

안동시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용상동이 4,658명 10.3%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옥동 3,886명(▲10) 8.6%, 태화동 3,536명(▲6) 7.8%, 풍산읍 2,966명(▲2) 6.6%, 송하동 2,838명(▲9) 6.3%, 서구동 2,605명(▲7) 5.8%, 평화동 1,944명(▲13) 4.3%, 와룡면 1,941명(▲8) 4.3%, 풍천면 1,922명(▲5) 4.3%, 안기동 1,797명(▲16) 4.0%, 중구동 1,642명(▲8) 3.6%, 서후면 1,601명(▲3) 3.6%, 강남동 1,508명(▽1) 3.3%, 명륜동 1,501명(▲7) 3.3%, 길안면 1,414명(▲4) 3.1%, 북후면 1,404명(▲16) 3.1%, 임하면 1,309명(▽5) 2.9%, 일직면 1,297명(▲1) 2.9%, 예안면 924명(▲3) 2.1%, 녹전면 916명2.0%, 남선면 904명(▽4) 2.0%, 임동면 897명2.0%, 남후면 891명(▽2) 2.0%, 도산면 812명(▲5) 1.8%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서후면이 5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북후면 5명(△1) , 서구동 4명, 풍산읍 4명, 강남동 3명, 태화동 3명, 길안면 3명, 일직면 3명, 옥동 2명, 중구동 2명, 남후면 2명, 풍천면 2명, 와룡면 2명(△1) , 송하동 1명, 안기동 1명, 평화동 1명(▽1) , 명륜동 1명, 도산면 1명, 예안면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용상동이 167명(전월 대비 3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풍산읍 162명(▽2) , 옥동 130명(▽1) , 와룡면 125명(△2) , 풍천면 120명, 서후면 109명(▽2) , 서구동 99명(▽1) , 송하동 98명(△1) , 태화동 98명, 북후면 96명(△1) , 임하면 79명(▽2) , 강남동 73명(△3) , 길안면 73명(▽1) , 중구동 69명(△1) , 남후면 66명(▽1) , 일직면 63명, 평화동 60명, 안기동 55명(△2) , 명륜동 51명(△2) , 녹전면 51명(△2) , 임동면 44명, 남선면 44명(▽1) , 예안면 41명(△2) , 도산면 39명(▽1)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용상동에 113명(전월 대비 4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송하동 74명, 강남동 71명(△2) , 옥동 68명(△7) , 풍천면 67명(△2) , 풍산읍 57명(▽3) , 태화동 41명(▽6) , 안기동 16명(▽1) , 평화동 15명, 서구동 12명(△1) , 명륜동 12명(△2) , 중구동 11명, 녹전면 4명, 와룡면 4명(△1) , 예안면 2명, 길안면 2명, 임하면 2명, 북후면 2명(△1) , 도산면 1명, 남선면 1명(▽1) , 일직면 1명, 서후면 1명으로 나타났다.

2025년 9월 현재 안동시 자치단체 소멸 위험 지수는 0.33으로 전국에서 86위, 경상북도에서는 18번째로 높은 자치단체 소멸 위험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 지수는 20~39세 여성을 65세이상 노인인구로 나눈 수치로 1위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0.0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경상남도 합천군(0.10), 경상북도 봉화군(0.10), 경상북도 의성군(0.10), 경상남도 산청군(0.11), 경상북도 청도군(0.11), 전라남도 고흥군(0.11)순으로 지역 소멸 위험이 높았으며, 안동시은 전국 133개의 소멸위험 자치단체 중 86번째를 기록했다.